동촌신협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지역 이웃들을 위해 이불과 온열매트 등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동촌신협은 지난 28일 동촌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일환으로 동촌신협은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8가정에 이불을 전달했다.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5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전국 689개 신협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이불과 온열매트, 히터 등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등촌신협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올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경무 동촌신협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지역과 이웃의 곁을 지키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동촌신협은 앞으로도 에너지 빈곤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에 앞장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동촌신협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지역 내 독거어르신 생일파티, 미혼모가정 돕기, 어부바멘토링,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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