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대구섬유미술가회전이 오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CL갤러리에서 열린다.
1986년 창립전으로 출발한 대구섬유미술가회는 그간 다수의 전시를 통해 섬유예술의 조형적 가치를 알려온 단체다.
이번 전시회는 약 4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다시 열리는 정기전으로, 고금화, 구방희, 김봉섭, 김영숙, 김영은, 김지희, 류말지, 류미지, 박지안, 백영심, 설희야, 손지영, 송록영, 이명조, 이신열, 전상훈, 조금진, 조영희, 황미숙 등 회원 19명이 참여한다.
손지영 대구섬유미술가회 회장은 "긴 공백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은 회원 작가들의 땀방울과 인내가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예술적 온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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