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강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래블업은 공모가(1만9000원)보다 15.53%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763만주, 4148억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래블업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 연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기업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AI 모델 개발부터 학습, 배포와 추론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3~19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1129개 기관이 참여해 28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공모주식 수는 218만주로 공모 금액은 414억2000만원이다.
이어 지난달 22~23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3.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2만1128건, 청약 증거금은 약 184억원으로 집계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