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시 공안청과 치안협력 MOU를 체결한 대구경찰청은 정례교류 일환으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베트남 다낭시공안청 부청장 '보 티 찐' 대좌 등 고위급 대표단 6명을 초청했다.
대구경찰청은 초청 첫날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서 다낭시공안청 고위급 대표단과 치안협력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 국제성범죄 대응, 재외국민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 "대구와 다낭시의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만큼 한국 교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다낭시공안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며 "각종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앞서 대구경찰청과 다낭시공안청은 2005년 교류협정 MOU를 맺은 이후 21년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와 글로벌 치안 협력의 모범 사례로 손 꼽힌다.
대구경찰청은 앞으로도 정례교류를 통해 국제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과 양국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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