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4일 경남도청 및 22개 시군구 적십자회비 모금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7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제도와 행정안전부 사무처리지침을 안내하고, 2026년 주요 모금 및 구호활동 실적을 공유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읍·면·동 단위의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긴급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적십자회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철우 사회협력팀장은 "재난 대응은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 적십자회비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이나 가족을 잃고 힘들어하는 이재민이나 위기가정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며 "작은 마음으로 전하는 적십자회비를 통한 나눔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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