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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통문화연수원, 6일 도내 노선버스 서비스 향상 캠페인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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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기사 사기 진작 및 도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친절버스기사 찾기 캠페인'을 통해 시·군별 최우수, 우수 기사 선정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정연희 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친절버스기사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우수 친절 및 우수 친절 기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제공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정연희 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친절버스기사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우수 친절 및 우수 친절 기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제공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원장 정연희)는 지난 6일 도내 노선버스 서비스 향상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친절버스기사 찾기 캠페인'의 결실로, 최우수 친절기사와 우수 친절기사로 선정된 운수종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최우수 친절기사 현판을 제작하여 차량내 부착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절버스기사 찾기 캠페인'은 도내 노선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연수원은 '경남친절버스' 앱을 통한 평가와 대중교통 이용 승객들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생생한 추천 및 제보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안전운전 수칙 준수, 승객 응대 태도, 청결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최우수 친절기사 및 우수 친절기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함양군 최우수 친절기사로 선정된 함양지리산고속 정승우 기사와 우수 친절기사로 선정된 정종환 기사에게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장 표창장과 소정의 포상이 전달되었으며, 이어 해당 운수업체 사업장에서 친절기사 배출을 기념하는 차량내 현판을 부착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표창과 현판 전달을 통해 현장 운수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도내 버스 업계 전반에 자발적인 친절 서비스 경쟁 및 안전운전 분위기가 한층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정연희 원장은 "어려운 운행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한 발이 되어주며 따뜻한 친절을 베풀어 주신 버스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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