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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정부 개혁의지에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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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요회가 현회원 자격과 추입회원 자격문제로 언성을 높이는등 왈가왈부했다는 뒷얘기.수요회는 각급기관 단체장으로 회원자격이 규정돼 있는데 최근 모임에서 기관단체장이 아닌 사람을 입회시키자는 논의가 있었다는 것.시민들은 "박희삼영주시장이 현회원 70여명도 너무 많은데 또 추가로 입회시키자는 뜻을 가진 이유를 모르겠다"며 "관변단체를 없애는 마당에 수요회확대는 문민정부의 개혁의지에 어긋나지 않느냐"고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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