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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항의전화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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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대구시 수성구지부는 최근 지부 업무부장이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됐다는 보도가 나가자 사실 여부를 묻는 회원들의 전화를받느라 곤욕.이같은 사태 발생은 불구속된 송모씨가 다른 단체의 업무부장이라고 밝혔으나 수사진의 실수로 기록을 재향군인회로 한 때문.

재향군인회 수성구지부 홍성웅사무국장은 [회원들의 항의전화에 하루종일 변명만 했다]며 [수사를 한 대구지검서도 기록상 착오가 있었다는 해명을 받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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