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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인명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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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등 창원지방노동사무소관내 일부건설업체들이 근로자에 대한 안전책 없이 무방비로 공사를 진행, 인명사고등이 잇따르고 있다.지난달21일 (주)삼전(대표 정염문.창원시도계동)의 삼천포시 농협창고슬라브공사 붕괴로 1명사망.5명중상의 사고를 빚었다.또 지난달 1일엔 국제토건 자산동고층아파트기초공사 부실시공으로 골조가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밖에 S토건의 토월동아파트 현장공사중 전기감전사고로 1명이 사망했으며 은하산업 창원군내서면중리 농협창고공사중 슬라브붕괴로 7명이 사망하는 참사를 빚기도 했다.

그런데 이들업체의 건설현장에서는 일부관리자외의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안전보호구를 착용치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산재사고에 무방비상태임을 드러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의하면 높이2m이상 장소에서 근로자에 위험을 미칠 우려가 있을 때는 작업발판 또는 방호망을 치거나 안전대를 착용토록해 추락에 의한 근로자의 위험을 방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한해 창원지방노동사무소관내 재해자수는 9백12명으로 이중 2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당국의 철저한 사전지도감독이 요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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