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역기업들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강력히 희망하고있으나 자금난등을 이유로 설립에 어려움을 겪고있고 기존 연구소도 기술개발 측면에서 활용도가낮은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대구상의 조사에 따르면 대구지역에는 79년 제일모직에서 처음 부설연구소를설립한 이래 40개가 부설연구소로 인정받았는데 3개업체가 부도로 자격을 상실, 현재 37개 연구소가 있는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연구소중 공업소유권가운데 국내 특허를 1건도 획득하지못한 업체가58%, 실용신안을 획득하지못한 업체가 55%로 나타나 지역기업 부설연구소의 신기술개발력이 극히 저조함을 보여주고있다.
이에따라 기술도입에 따른 로열티를 연간1억원이상 지불하는 업체가 9%나 됐으며 대부분이 1천만원수준은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술개발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높아 매출액의 2%이상을 기술개발비로 투자하는 업체가 67%나 됐으며 대부분이 향후 투자비율을 4%이상으로 높이겠다고 응답했다.
또 연구소설립에 따른 효과로는 *대외 이미지제고에 따른 신뢰성향상 *연구개발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 *연구개발과정의 체계화등으로 나타났다.한편 연구소운영시 애로요인으로는 *자금확보 *첨단기술입수 *연구원확보순으로 나타났으며 정부의 기술개발지원제도 이용률은 50%에 불과, 지원제도에대한 인식이 낮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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