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술소비 줄어 주세부담은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들어 대구.경북지역의 술소비량은 20만4백30키로리터로 지난해보다 줄었으나 주세는 8백67억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지방국세청이 올해 지난8월말까지 술종류별 주세과세실적에 따르면 총출고량은 20만4백30킬로리터로 지난해 동기 21만4천9백25킬로리터보다 6.7%(1만4천4백95킬로리터)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