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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흡입후 집단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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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경찰서는 30일 김모군(17.북구 매천동)등 10대 3명에 대해 특수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출해 지난 19일부터 북구 산격4동 도청교밑 신천무너미터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면서 공업용본드를 마시는가 하면 29일 오후 11시20분쯤 근처에 놀러나온 김모양(19.북구 산격동)을 흉기로 위협, 집단 성폭행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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