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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반공희생자 합동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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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반공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지난달 30일 오전10시30분 경산군와촌면 박사리 현지에서 최희욱경산군수를 비롯 유가족 주민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박사리 사건은 6.25가 발발하기 전인 49년11월29일 공비들이 마을을 습격해불을 지르고 주민들을 학살, 38명의 희생자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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