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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현황파악도 제대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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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업무와 관련, 심심찮게 잡음을 빚던 영천시보건소가 최근엔 업무는 아예 뒷전인 인상.특히 도내 최대 약초시장이 형성된 시내 생약업계로부터 상전 대접을 받기만했지 영천의 생약유통규모조차 파악해놓고 있지 않는등 무사안일.시민 박모씨(49)는 [업무는 뒷전이고 단속권을 앞세워 폼이나 잡으려드니 어떻게 정확한 현황파악을 하고 있겠느냐]며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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