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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좁아 발전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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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으로 예정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이전에 대구시의 행정구역을 확대하기위해서는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관계전문가들로 구성되는 {대구시 행정구역 조정위원회}의 설치, 운영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대구시의회 이원형의원(수성구)은 23일 열리는 제27회 정기회 3차 본회의에서 부산.인천.광주의 경우 직할시 승격이후 행정구역을 확장했으나 유독 대구만 81년이후 행정구역이 확장되지 않았다고 지적, 93년 정부가 행정구역을 개편할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조정 연구위원회를 설치해 행정구역 확장에 적극 나설 것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의원은 이와함께 대구시의 자치구와 행정동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종합적인 구역 재조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의원은 특히 대구시의 행정구역 확대 필요성의 근거로 대구의 면적이 서울,대전, 부산, 광주에 이어 5위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점을 들고 있다.대구시의 행정구역 확장에는 관계 전문가등 대부분이 뜻을 같이하고 있으나경북도와 이해가 맞물려 수년간 추진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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