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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콤바인등 대형은 구입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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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반값지원 보조금이 소.대형 구별없이 동일, 농민들이 대형기종은 신청을 거의 않고 있어 균형공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농기계 반값지원 보조금은 기종에 상관없이 대당 1백만원이다.이때문에 트랙터.콤바인.SS분무기등 가격이 1천만원대를 호가하는 대형기종은 보조금이 있으나마나한 실정이어서 신청대수가 계획량에 크게 밑돌고 있다.칠곡군의 경우 올해 7억5천만원의 보조금으로 11개기종 7백50대를 공급할계획인데 가격이 2백만원미만인 경운기.이앙기.관리기등 소형기계는 신청이많아 목표인 6백42대를 초과한 반면 대형기종은 콤바인이 공급계획량의 12%인3대, 트랙터가 72%인 13대, SS분무기는 52%인 12대에 불과하다.이때문에 대형농기계 보조금은 6천9백만원이 남아돌고 신청이 많은 소형기계보조금은 달려 대형기계보조금 공급계획을 변경키로 했다.

군의 한 담당자는 "농업정책에 맞춰 농기계도 대형화 추세로 전환하고 있기때문에 대형농기계 확대보급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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