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약사회 중구분회 정기총회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약사단체가 정치적이익집단으로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문민정부 출범이후 한약조제권 분쟁을 겪으면서 그동안 {만년 여당편}이라는종래의 정치적 성격에서 탈피, 약사단체의 보건정책과 권익을 대변해 줄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할 것을 공식 표명하고 나섰다.

대구시 약사회 중구분회(분회장 구본호.45)는 6일 오후 수성구 황금동 대구시약사회관에서 회원1백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들의이익에 도움을 주는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공식적인 지지표명을 한다}는 안건을 상정,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약사단체가 정치이념적 연대의지를 공식 결의한 것은 중구약사회가 전국에서처음이다.

이에 앞서 대구시약사회 중구분회는 지난달말 제2차 이사회에서 이 안건을채택, 만장일치로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결정했었다.

약사단체의 정기집단화 움직임은 오는 17일까지 정기총회를 끝낼 대구시약사회 산하 나머지 분회에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