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목련 연극제가 우리무대등 대구지역 5개극단이 참가한 가운데 23일부터 28일까지 동아비둘기홀에서 열린다.향토 연극계의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91년 시작된 목련연극제는 비경연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번엔 극단 {우리무대}를 비롯, {객석과 무대}{처용} {넝쿨} {온누리}등 5개극단이 참가한다.
23일 오후7시30분 첫번째로 공연될 극단 {우리무대}의 {실내전}은 부부싸움의 심리적 측면을 리얼하게 담아냈으며 마르틴 발저원작으로 류강국씨가 연출을 맡았다.
24일엔 극단 {객석과 무대}가 {안티고네}를 공연한다. 소포클레스 원작 이강일 연출로 외디푸스왕 사후 혼란스런 테베를 배경으로 왕가주변에서 일어나는비극을 그린 작품. 25일엔 극단 {처용}이 구약성서 사무엘 하기에 나오는 다윗왕과 그 아들들의 무서운 범죄와 음모, 배반과 반목의 역사를 담은 {요나답}을 공연한다. 피터 쉐퍼작으로 이동학씨가 연출했다. 이어 26일엔 극단 {넝쿨}이 이강백작 {보석과 여인}을 강승환씨 연출로 무대에 올리며 27일과 28일엔 극단 {온누리}가 이국희 연출로 윤대성 원작의 {사의 찬미}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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