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상호 이해부족에 의한 마찰을 줄이고 연대의식을 높이는 방안으로, APEC(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각료회의)의 {문화판}이라고 할 {아태문화교류 협력회의}의 창설을 제의할 방침이라고 일본언론들이3일 보도했다.일본정부가 검토중인 {문화교류협력회의}구상은 APEC각국정부의 고급사무레벨 회의를 매년1회 개최, 문화교류와 지적교류 방안을 협의해 선언으로 발표하는 형식이며, 각국의 동의를 얻으면 첫 회의를 도쿄에서 열 계획이라는 것.구체협의내용은 *유학생 교류와 장학금제도 설치등 역나 교류촉진을 위한 다국간 프로젝트 *개도국간 문화교류.협력에 대한 제정지원 *문화유산 보존과전통문화 진흥에 대한 지원등으로, 대부분 일본의 대규모 자금거출을 상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부는 이와함께 역나 학술.연구기관에 의한 정치.안보.환경.인구문제등을공동연구하고 재계단체간의 경제협의와 자선활동, 비정부조직(NGO)간의 경제.인도적지원 공동대처등을 위한 민간레벨의 {아태지역사회 지적교류추진 네트워크}구성도 제안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정부의 {문화APEC}구상은 아태지역의 경제.안보분야 뿐만이 아닌 문화교류를 통해 연대의식을 강화하는 외에 일본에 대한 주변국의 {대국화}우려및태평양전쟁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려는 것으로 95년 APEC정상회담이 일본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지도적 역할을 맡기위한 포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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