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강구간 국도7호선 우회공사가 설계용역에 들어간 가운데 기존도로변 상가및 주유소업자의 불이익이 우려되고 있다.이곳 우회도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해 8월부터 오는 96년도까지 631억원의 예산으로 강구-덕곡로터리간 7km 부경-강구지서간 10km등 기존국도를우회하는 신설도로로 일부는 이미 착공했고 나머지는 설계중이다.그러나 강구-덕곡로터리구간 우회도로의 경우 기존국도변을 크게 우회해 이일대 주민들의 상권이 무너질 것이 염려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일대는 최근몇년전부터 대형휴게소를 비롯 여관 식당 아파트등이 잇따라 등장, 특히 하절기 관광차량을 상대로 높은 매상고를 올려왔다.
때문에 이곳 주민들은 현재 설계중인 우회도로의 노선변경을 강력히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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