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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철도요금 편법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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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이 비둘기호등 요금이 싼 열차는 줄이고 고급열차와 특실전용객차수를 늘려 서민층 이용자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부산지방철도청에 따르면 현재 경부선과 대구선에 새마을호는 1일 왕복54회,무궁화호는 90회를 각각 운행하는 반면 요금이 저렴한 통일호는 38회, 비둘기호는 20회 밖에 운행하지 않고 있다.

왜관역의 경우 비둘기호는 1일 2-3회만 운행하지만 무궁화.통일호는 85회나운행하고 있는데, 그나마 특실칸 배정량이 30여%나 돼 지역주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있다. 또 지난해부터 일반실 요금의 두배나 되는 무궁화 특실전용열차를 1일 4회씩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요금이 비싼만큼 서비스가 개선된 것은 거의 없다는게 이용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왜관읍 왜관리 박모씨(37)는 [차시간이 맞지 않아 대구까지 무궁화호를 이용할때가 많은데, 15분 소요거리를 일반실요금은 2천5백원, 특실은 4천6백원씩이나 받고 있다]며 고급화 위주로 열차편성을 한 철도청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에대해 왜관역 한관계자는 [승객들의 기호가 고급화되고 있기 때문에 열차편성도 이에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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