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영근.정윤천씨 실천문학사서 시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천문학사는 박영근씨의 시집 {김미순전}과 정윤천씨의 시집 {생각만 들어도 따숩던 마을의 이름}을 출간했다.노동자시인 박영근씨가 시집 {취업공고판 앞에서} {대열}에 이어 세번째로내놓은 {김미순전}은 앞부분에 삶의 편린들을 서정적으로 노래한 시들을, 뒷부분엔 우리시대의 전형적인 노동자를 내세워 그의 삶이 얼마나 처절하고 비극적인가를 그리면서 자신의 시적 의지를 심화시킨 담시형식의 장시를 담았다.농촌태생 시인 정윤천씨의 첫시집 {생각만?}은 고향과 그 고장 주변의 꺼칠한 사람들과 그들의 현실, 농촌 풍경들을 질박한 언어로 떠올리고 있다. 정씨의 시들은 농민적 정서와 의식을 내면에 깔고, 농요의 가락과 울림을 지니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