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문학사는 박영근씨의 시집 {김미순전}과 정윤천씨의 시집 {생각만 들어도 따숩던 마을의 이름}을 출간했다.노동자시인 박영근씨가 시집 {취업공고판 앞에서} {대열}에 이어 세번째로내놓은 {김미순전}은 앞부분에 삶의 편린들을 서정적으로 노래한 시들을, 뒷부분엔 우리시대의 전형적인 노동자를 내세워 그의 삶이 얼마나 처절하고 비극적인가를 그리면서 자신의 시적 의지를 심화시킨 담시형식의 장시를 담았다.농촌태생 시인 정윤천씨의 첫시집 {생각만?}은 고향과 그 고장 주변의 꺼칠한 사람들과 그들의 현실, 농촌 풍경들을 질박한 언어로 떠올리고 있다. 정씨의 시들은 농민적 정서와 의식을 내면에 깔고, 농요의 가락과 울림을 지니고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