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피의자사망사건"액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형사피의자가 보호실에서 구토를 일으키고 숨진 사건을 해결한 대구 북부경찰서는 연초부터 단단히 액땜을 했다는 표정.형사과 직원들은 피의자가 보호실에서 숨지는 경우가 드문데 이런 사건이 생겨 시경찰청의 감찰을 받는등 곤욕을 치렀다고.

북부서 한 관계자는 [유족진술과 사체부검결과를 토대로 범인의 신병을 빨리확보한 것이 신속한 사건해결에 주효했다]고 자찬.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