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달성공단의 암모니아성 질소 상수원 유입으로 부산의 수돗물도 악취피해가 늘고있다.부산의 경우 지난8일 오후부터 물금 매리취수장에 악취가 나는 원수가 흘러들기 시작, 11일 오전 현재 악취피해 시민신고가 2백건에 이르고 있는등 식수사용불가능을 호소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원수의 암모니아성 질소농도가 9일 1.6ppm10일 1.5ppm등으로 크게 높아졌다. 또 정수한 수돗물에서도 0.9ppm 0.8ppm등으로 음용수 수질기준치 0.5ppm의 1.5-2배 수준이라고 밝히고 대구지방환경청에 정확한 오염원인 분석을 의뢰해놓고 있다.
한편 수돗물 악취로 9일오전부터 부산지역 1백여곳 약수터가 갑자기 몰려든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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