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1월14일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경찰의 고문끝에 숨진 고 박종철군(당시 21세.서울대 언어학3)의 영가(영가.영혼)가 그동안 잠들었던 부산사하구 괴정2동 사리암을 떠나 새보금자리인 경남 양산군 백록리 성전암으로옮겨갔다.고 박군의 부친 박정기씨(65)등 유족들에 따르면 박군이 숨진이후 제를 올려온 당시 사리암주지였던 도승스님이 양산에 새로 절을 짓고 도량을 옮김에 따라 최근 가족회의를 열어 박군의 영가천위(영가천위)를 결정하게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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