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악취등이 발생한 달성군 수도사업소의 전문인력과 시험장비가 태부족,양질의 상수도공급을 위해서는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달성군 수도사업소는 현재 행정직4명, 화공직과 연구사 각1명, 보건직2명등총8명의 직원이 있으나 실제로 수질분석을 맡고 있는 화공직은 단 한명밖에없다. 따라서 화공직1명이 하루 1회이상 냄새, 색도, 수소이온농도, 맛, 탁도, 잔류염소등 6개항목의 검사와 주1회이상 대장균, 질산성질소, 암모니아성질소, 일반세균,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증발잔유물등 6개항목을 측정해야 하는등 어려움을 겪고있다.또한 취수장관리와 상수원보호를 전담해야할 환경직은 단 한명도 없어 양질의 수돗물관리와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자체 시험장비의 경우 가열판, 건조기, 휴대용PH미터기등 기본장비37종만 갖추고 있을뿐 암모니아성 질소성분과 불소등을 측정할 수 있는 흡광광독계, 농약성분을 측정할수 있는 가스크로마터 그래프, 중금속류 측정기인 원자흡광광독계, 실험시약 제조시 정확성을 기하는 3증류수 제조기등은 없는 상태여서정수장 자체에서 수질분석, 측정과 관리가 허술한 형편이다.이에대해 달성군 수도사업소측은 [자체에서 수질을 충분히 분석, 측정하기위해서는 적어도 화공직, 연구사 각1명씩과 환경직2명이 더 있어야 할것]이라고밝혔다. 또한 부족한 장비를 갖추는데는 총2억3천만원이 들기때문에 당장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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