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11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10동 세종맨션 다동현관입구에서 목과 가슴등에 상처를 입고 숨진 서귀애씨(27.여.경주시동천동)와 함께 동산병원에서치료를 받고 나간후 행방불명됐던 딸 석미영양(4)이 18일 오전11시20분쯤 대구시 동구 신천4동 D여관 303호에서 목이 졸려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은 숨진 서씨가 딸이 2년전부터 얼굴에 반점이 번지는등 완치가 어려운딸의 신병을 고민해왔다는 점으로 미뤄 서씨가 이를 비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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