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봉덕2동 앞산심신수련장에서 상동교로 흐르는 하천이 복개되고 부근 비탈면이 정비된다.지난해까지 공사비 8억5천만원을 들여 4백8m를 완공한데 이어 올해는 8천만원을 투입, 하천 30m를 추가로 덮고 비탈면 1백m를 정비할 계획이다.복개공사에는 폭 5.65m인 상판이 쓰여 여유분까지 합치면 복개면의 폭이 5m가 넘어 차량통행까지 가능하다.
이곳은 하천이 노출된 상태에서 주민들이 오물을 마구 버려 여름이면 심한냄새가 나고 모기등 해충이 서식, 주민들의 위생에 위협이 돼왔다.또 밤에 하천을 건너던 주민들이 물에 빠지는등 통행에도 불편을 줬다.구청 한 관계자는 [하천 복개공사가 끝나고 주변 비탈면이 대대적으로 정비되면 인근 주민들은 물론 심신수련장을 찾는 많은 대구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함께 교통편의까지 제공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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