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착공 95년말 준공예정으로 시작된 신규 대구-부산간 고속도로(98.1km)공사가 3년이 지나도록 경산-청도구간은 설계조차 않고 있어 지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구-부산간 고속도로의 양산-부산구간(16.3km)은 지난 91년 7월에 착공, 현재 공정 45%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북지역의 대구-경산구간(16.1km)은 지난해 7월말 설계만 완료한 상태로 있고, 또 경산-청도구간(19km)은 아직 설계조차 하지 않고 있어 공사는꿈도 못꿀 상태다.
도공 관계자에 따르면 올사업비가 2조5천여억원인데 현재 확보금은 1조7천3백41억원에 불과해 올해 착공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밝혔다.따라서 당초 95년말 준공예정인 대구-부산간 고속도로공사의 공기는 1-2년간연기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