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시장개방의 여파로 겨울영농교육에 참여하는 농민들이 식량작목반보다 오이, 딸기, 단감등 고소득작목반에 크게 몰리고 있다.칠곡군농촌지도소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8개읍면 농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겨울영농교육 분석결과에 따르면 식량작목반은 계획인원 908명의 97%인885명이 참석한 반면 단감반은 계획인원 65명보다 62%가 많은 105명이 참석했다.딸기반도 계획보다 15%, 오이는 7%등 비교적 소득이 높은 작목반에는 수강생들이 많이 몰린것으로 나타났다.
군농촌지도소는 농민들의 교육참석 열의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는 예년과 달리 종묘회사 전문기술진과 전직교수등을 강사로 초빙했다.
지도소 한관계자는 "올 겨울은 농민들 나름대로 쌀시장 개방과 UR 이후의 농업 방향을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영농교육에 관심이 많은것 같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