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화가 속속 비디오로 출시돼 영화팬들의 관심을 끌고있다.이 추억의 명화출시는 과거 대작으로 불리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벤허'등 일부에 국한됐으나 최근에는 배우별로 시리즈가 출시되는 경향까지 보이고 있다.이러한 경향의 첫주자는 무성영화시대의 거장 찰리 채플린.'독재자', '모던 타임즈', '키드', '시티 라이트', '골드 러시'등이 출시돼무성영화의 멋과 채플린 특유의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즐길수 있게 했다.이어 지난해 1월 사망한 세기의 요정 오드리 헵번 시리즈와 프랑스 걸작 영화시리즈도 출시되고 있다.
오드리 헵번 시리즈는 그녀의 53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작품이자 전세계적으로 헵번 헤어스타일의 선풍을 불러 일으킨 '로마의 휴일'을 비롯 '티파니에서아침을', '사브리나', '화니 페이스'등이 나와 있다.
또 1월부터 출시되고 있는 프랑스 영화시리즈는 '파리는 안개에 젖어', '마농', '금지된 장난', '대제의 밀사', '비우(비우)'등으로 이어져 비디오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렇게 복고풍 영화의 비디오 출시붐은 40-50대층의 옛날 영화팬들을 겨냥해계속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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