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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훈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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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삼성의 호주 전지훈련에 이어 1일 롯데선수단이 골드코스트에 입성, 한국프로야구붐이 일고 있다. 롯데는 삼성의 팜 메도우스구장에서 불과 10분거리의 더나와구장을 이용해 크리켓과 럭비의 나라로 알려진 호주에 야구붐을 가속시킬 것으로 전망.또 한화(구 빙그레)가 12일 시드니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는데다 박종환감독의 일화축구단도 8일 시드니에 도착해 호주가 한국프로구단의 각광받는 전지훈련지로 대두되는 현실. 한편 롯데선수단 39명(코칭스태프 8명포함)의 도착에 앞서 선발대로 나선 권두조 수비코치는 더나와구장의 배수시설이 좋지않은등 야구장시설 때문에 고민중.

o...삼성 신인들의 방망이가 활기로 넘친다는 평가. 코칭스태프는 물론 고참선수들도 신인인 김한수, 최찬욱, 박종호, 임채영의 방망이 돌리는 모습에 칭찬이 자자. 조창수수석코치는 "삼성은 역시 타력으로 버텨가야할 팀인것 같다"며 흡족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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