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해직교사들에게 일제히 면담일정을 통고해 전교조활동과 관련,해직됐던 교사들에 대한 공립학교로의 신학기 복직이 곧 있을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오는 4일 구미, 경주, 경산교육청으로 구분, 전교조 해직교사들의 복직을 위한 면담을 실시키로 하고 지난달 28일 일정을 미리 통고했다.경북도내에서 전교조활동으로 해직됐던 교사들은 모두 99명이나 이중 2명을제외한 97명이 복직을 신청했었다. 그러나 이중 사립학교교사 60명에 대해사학재단에서 채용을 거부해 공립학교로의 발령이 불가피하게 됐다.이에따라 이들 교사들의 신규발령은 4일의 면담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되게됐다. 해직교사들의 복직과 관련, 경북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복직신청을한 해직교사들이 모두 전교조를 탈퇴한만큼 앞으로의 전교조에 대한 관계 정립이 중요하다"고 말해 4일의 면담이 복직을 결정할 것임을 시사했다.전교조관련 해직교사들이 모두 공립학교로 복직하게되면 그만큼 공립학교 교사들의 신규임용이 미뤄지는데다 기존교사와의 갈등문제도 꺼지지 않은 불씨로 남아있다고 교육계에서는 우려하고 있다.복직신청을 한 해직교사는 국교 여교사3명, 중학40명(여24명), 고교 54명(여24명)으로 사립학교가 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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