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닝콜 서비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따르릉안녕하십니까? 귀하가 지정하신 시간이 됐습니다"이른 아침 전화벨이 울린뒤 수화기에서 흘러나오는 아가씨의 상냥한 음성이아침잠을 곱게 깨운다.

고급호텔에서나 가능했던 {모닝 콜} 서비스가 가정집 안방에까지 제공되는현장이다.

한국통신, 음성정보사업자등이 제공하는 {모닝콜} 서비스가 최근 젊은 직장인및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통신의 {지정시간통보} 서비스를 받고 있는 사람은 대구.경북지역에서만1만2천여명.

지난 한해동안 1천8백여건이 늘었으며 하루 5-10명이 가입신청을 하고 있다.음성사서함서비스 제공업체인 제3통신대구총국의 경우 회원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모닝콜}을 내보낸다.

안내음성과 함께 {사계}등 고전음악까지 내보내 서비스제공 3개월만에 1백여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신청자도 꾸준히 느는등 호응을 얻고있다.{모닝콜} 서비스가 인기를 끄는것은 전화가 자명종시계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기 때문.

회사원 J씨(28.남구봉덕동)는"자명종만 믿고 잠을자다 지각하는 일이 잦아한국통신의 {지정시간통보} 서비스를 신청했다"며 "월1천원의 사용료가 전혀아깝지 않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닝콜} 전문회사도 곧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