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공단 염색가공업체 동원산업(대표 윤태식.47)이 지난 6개월간 2만3천여t의 폐수를 비밀배출구를 통해 무단방류해온 사실(본지 2일자 21면보도)이언론에 보도되자 뒤늦게 안 서구청은 진상파악에 분주.서구청 관계자는 "대기.수질중 한분야라도 1-3종에 속하면 시에서 관리하기때문에 수질은 5종이지만 대기부문에서 2종에 속하는 동원산업은 구청관할이아니다"며 이번 사건과 구청은 직접적 관련이 없음을 애써 강조.정병근환경보호과장은 "낙동강 오염사태로 시민단체.검찰.경찰.시.환경청 등에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이때 관내에서 이같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곤혹스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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