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시와 농촌지역에 최근들어 도박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교사등 일부사회지도층인사들이 상습적으로 도박을 벌여 말썽이다.영주경찰서는 3일 최모씨(39.금은세공업.영주시 휴천2동)등 8명을 도박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일 오후7시부터 오후11시까지 영주시 휴천2동소재H식당 안방에서 판돈 680여만원으로 1회에 50만원까지 거는 속칭 {포커}노름을했다는 것.
특히 이들중 김모씨(35.휴천2동)는 중학교교사로 도박전과를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인적이 드문 야산 축사에서 7천만원대의 화투노름을 한지모씨(49.영주시 휴천3동)등 9명이 경찰에 적발되는등 하루만에 21명이 도박혐의로 무더기로 입건돼 이들중 6명이 구속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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