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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강의형태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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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한과목을 6명의 교수가 분담해 강의하는 {팀 티칭(Team Teaching)}이 첫 시도되고 조기수업강의가 도입되는등 강의형태에 새바람이 일고 있다.경북대는 전국 처음으로 3월 신학기부터 자연계열의 {농업과 환경} 과목(3학점 48시간)을 원예, 농학, 농생물학 교수등 6명의 교수가 한팀을 이뤄 6단원으로 나눠 분담강의를 하기로 했다.특히 {농업과 환경}과목의 {팀 티칭}은 UR등 농산물개방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강단에서의 변화로 주목되고 있다.경북대는 또 신학기부터 기업체의 조기출근제를 도입, 공과대학 전자공학과3학년 통신이론과목의 수업시간을 종전 오전9시에서 오전8시로 1시간 앞당겨실시하는 조기수업강의를 시범실시키로 하고 효과를 봐가며 2학기부터 확대실시할 방침이다.

경북대는 또 학생들의 재수강 신청 및 수강과목변경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교육내실을 기하기 위해 각 학과별 강의계획서를 미리 배부, 교양강좌등의 수강신청시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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