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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개발연구소,{국제화기반}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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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경제가 안고있는 최대현안은 금융 정보서비스 산업을 획기적으로 증강시키는 한편 섬유산업 집중의 제조업구조를 첨단산업구조로 고도화시키고 정밀전자, 정밀화학, 자동차관련산업등의 새로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 국제화기반을 다져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구.경북개발연구원이 대구.경북경제개관에서 밝힌 조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인구가 5백만명이 넘는 거대자치단체이지만 외국영사관이나 국제적인 기구, 외국대기업의 본사는 물론 국가기관이나 대기업의 본사 지역의 주요수출업체들도 서울에 별도의 무역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하는등 지역의 국제화는 미미한 실정이다.따라서 새로운 시대조류와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앞장서 국제교류센터의 건립과 공항의 국제노선 문제해결, 국제종합무역센터와 국제회의장을 건립하고 외국어교육을 강화하는등 국제화기반을 조성해나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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