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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검찰이 고소.고발장을 접수하지 않을 경우 일본의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가입 저지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할 작정입니다]군대위안부에 관련된 전범처벌을 위해 고소.고발장을 들고 6일 출국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이미경총무와 강덕경할머니(68) 를 비롯한 군대위안부피해자등 방일대표단은 출국에 앞서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여성평화의 집에서 이같이 밝혔다.단장격인 정대협의 이미경 총무는 각오가 남다른 듯 시종 진상규명과 전범처벌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일본 정부가 {보상에 대신하는 조치} 운운하며 군대위안부 문제를 적당히넘기려 하고 있으나 올바른 역사 평가와 전쟁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진상규명과 전범처벌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이총무의 논지.이총무는 또 [일본정부가 군대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은폐하고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고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되려면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전범에 대한 고소.고발문제는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2차 일본군 위안부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처음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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