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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57평살면서 서민마음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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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기울어 불안속에서 살고있는 포항시 장성동 럭키아파트 101동 입주자들은 이종주시장이 같은 아파트 202동에 살면서도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지않는다며 불만을 토로.입주자들은 [이시장이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는지 알고도 그냥 넘어가는지 알수없으나 민원해결에 대한 의지가 너무 어정쩡하다]며 비난.한 입주자는 [57평의 관사에 살고있는 시장이 어렵사리 내집마련(28평형)을해서 입주한 아파트가 곧바로 기울어져 울분이 터진 서민들의 아픈마음을 알기나 하겠느냐]고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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