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일대 어선들이 인근 군부대의 출.입항통제로 야간조업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당국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어민들에 따르면 동해안은 93년 하반기부터 야간조업선단의 규모가 3척에서2척으로 축소된데다 최근들어 군부대의 잦은 훈련으로 한달에 1주일이상은야간어로작업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후포항소속 명창호 선장 전종원씨(43)등 어민들은 군부대훈련이 있을경우 저녁7시부터 이튿날 새벽4시까지 출.입항을 못해 조업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는데다 생선의 선도유지도 어렵다고 호소했다.
이에대해 해안OO부대측은 월5-6차례의 야간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나 어민들의조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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