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1월중 대구지역 기업들의 어음부도율은 0.46%로 지난달의 0.53%에 비해 0.07%포인트 떨어져 금융실명제 실시이전 수준으로 회복, 시중의 자금사정이 호전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한국은행 대구지점이 집계한 어음교환및 부도동향에 따르면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왕성한 시기인데도 1월중 부도율이 이처럼 낮아진것은 그간 중소기업에대한 각종 긴급자금지원등으로 시중자금사정이 호전된데다 대내외 여건 호조로 지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이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2.6%, 도소매업은 4.7%포인트 각각 떨어졌으나건설업은 주택분양경기 퇴조로 부도업체가 늘어 부도율이 5.5%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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