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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북핵이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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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북한핵문제를 포함한 최근의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했다.김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가 2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아직 북의 여러상황이 변하지 않는 것 같고 미국에서 일부 사실이 아닌 지나친 보도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북한의 핵문제와 한반도 위기설이나돌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김대통령은 이어 [이러한 대단히 중요한 시점을 맞아 국민에게 진실을 알릴것은 알리고 정부로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지킬 것은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 국민들의 불안 해소와 정부의 대책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김대통령은 또 [지난해 11월 미국의 클린턴대통령과 북핵문제와 관련해 여러가지 내용있고 중요한 합의를 본바 있다]고 밝혀 북핵문제 해결을 둘러싼 한.미간의 이견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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