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청사 벽 균열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준공된지 10년도 안된 동구청 청사가 벽과 바닥에 금이 가는등 심한 균열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하1층의 경우 벽에 가로 세로 금간 곳이 20여군데나 되고 바닥에 간 금도3곳이나 된다.

금간 깊이가 5cm, 폭이 0.5cm나 되는 곳도 있어 균열현상이 겉벽은 물론 벽속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층 복도의 벽과 바닥에도 금간곳이 4-5군데씩 되고 각 사무실 벽도 금간곳이 많다.

이에대해 동구청 한 관계자는 [큰 건물은 동.하절기마다 수축현상이 반복돼당연히 금이 간다]며 [금이 가야 건물이 유지되므로 금이 안간 건물이 오히려 불안한 것]이라 말했다.

그러나 금간 곳을 시멘트로 땜질해 놓아 구청측의 설명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균열현상은 지난 90년 5층을 증축한뒤 더욱 심해지고 있다.동구청 청사는 대구시가 발주, (주)삼아건설이 지난86년12월 준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