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 특작재배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나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령군내에서는 참외, 딸기등 주요고소득작물은 지난 90년 7백67헥타르에서92년 1천1백47헥타르, 올들어서는 1천2백90헥타르로 매년 10%이상 재배면적이 늘고있다.반면에 보리는 농협계약 재배및 전량수매등 정책적인 재배촉진책에도 불구,지난90년 9백43헥타르에서 92년 7백45헥타르, 올들어선 4백16헥타르로 매년평균 17%이상의 비율로 줄어들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참외, 딸기등 고소득작물은 반당소득이 2백만원에서 4백70만원에 달하는데 비해 보리는 17만원에 불과한 때문으로 분석된다.특용작물의 경우도 반당 2백만원이상의 높은 소득때문에 수박등 일부작물은매년 30%이상 재배가 늘고 있으나 계속적인 소득의 보장과 적정소득의 유지를 위해 가공공장과 저온창고증설등 유통상의 안정된 환경을 조성하는등의 과잉생산에 따른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