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람들-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피선 김혜순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 여성단체의 특성을 살려나가면서 전체적으로는 멋진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경북여성단체협의회의 새 회장으로 선출된 김혜순씨(59.경북 새마을 부녀회장)는 야무진 모습에서 느낄수 있듯이 여러가지 의욕에 넘치는 계획들을 들려준다.

[우선 환경운동에 힘쓸 계획입니다. 가정에서 부터 라는 생각으로 여성단체가 주축이 되어 깨끗한 물만들기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10년 이상 새마을부녀회에 몸담으면서 직접 실천하고 배운것을 여성단체를통해 저변확대를 꾀할 생각이라고.

김회장의 선출에 대해 여성들은 지금까지 경북여협의 역대회장이 대구에 뿌리를 둔것과는 달리 지역의 토박이가 처음으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보여준다. 명실상부한 경북여협의 대표자가 된 셈이다.

[역대 회장단에서 길을 상당히 잘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힘을모아 역동감이 넘치는 여협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경북여협은 34개 시군이 흩어져 있기 때문에 여기서 오는 거리감을 극복하기위하여 동부.북부.중부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모임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다.

[1인 1단체 가입등으로 경북여협이 상당히 정비가 된 상태입니다. 이제는 여성 단체가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라 무언가를 배우고 의식도 바꾸어 나갈수있는 적극적인 단체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