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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폭등.주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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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미일정상회담의 포괄경제협상 결렬후 미국의 엔고용인 자세와 대일제재 가능성등으로 일본 엔화가 폭등세를 보인 반면, 도쿄주식시장은 큰 내림세를 보였다. 14일 도쿄외환시장은 전주말에 비해 2엔56전이나 급등, 일거에1달러 1백5엔69전으로 올랐다. 도쿄시장에서 1백5엔대에 접어든 것은 작년11월이래 3개월만이다.도쿄시장의 영향으로 뉴욕시장에서도 한때 1백1엔까지 폭등세를 보인후 전주말에 비해 4엔90전이나 오른 1백2엔15전-25전에 거래가 마감됐다.이날 일본은행은 도쿄와 뉴욕시장에 각각 소규모 개입, 달러매입-엔매도 작업을 벌였으나 큰 성과는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쿄주식시장은 미국의 경제제재 불안감등으로 내림세를 보여 주요2백25종의 평균주가 종가가 지난주말에 비해 5백31엔45전 하락한 1만9천4백59엔25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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