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는 15일 경남 진양군 집현면 냉정리 냉정저수지에서 숨진채 발견된 정진우군(17) 살해사건의 범인인 하진수씨(21.다방종업원.진주시유곡동), 강모(17.무직), 송모군(17.진주S고2년)등 3명을 검거, 이들로부터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경찰에 따르면 하씨등 3명은 지난13일 오후8시쯤 진주시 상평동 M다방에서하씨가 짝사랑하고 있는 인근 Y다방 종업원 박모양(17)을 숨진 정군이 좋아하는데다 오토바이 배달원으로 일했던 하씨의 동생이 정군으로 인해 그만둔데불만을 갖고 살해키로 공모, 이날밤 9시30분쯤 인근 냉정저수지로 유인, 살해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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