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1경북견직물조합은 섬유생산라인의 인력확보를 위해 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와 협의, {해외인력수급계획단}을 발족해 운영키로 했다.조합이 이같은 계획을 세운것은 해외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무분별한 해외투자를 지양, 국내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데 착안한 결과이다.안도상조합이사장은 지금까지 해외투자의 패턴은 낮은 인건비를 찾아간 투자였으며 그결과 초일류 기술을 생산라인에 접목시키는 것이 어려웠음을 시인,국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인력의 확보가 절실해졌다는 것이다.하지만 올해 상공자원부가 해외인력을 기술연수생이란 이름으로 데려와 합법적으로 취업시키는데 그 숫자가 전업종을 통털어 겨우 2만명밖에 되지않아 인력이 크게 부족한 섬유업계로선 자구책을 펴지않을수 없다는 의견이다.현재 섬유업계의 부족인원은 1만9천여명으로 조사되고 있다.견직물조합은 이같은 내용의 계획을 추진하기위해 17일 있은 정기총회때 결의대회를 통해 총의를 모았으며 곧 상공자원부에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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