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의 중견 한국화가 이준일씨가 독일에서 신춘 작품전을 가진다.18일부터 3월10일까지 20일간 쾰른의 엑시트 아트화랑에서 갖는 이번 전시회는 이씨의 여섯번째 개인전이자 첫 해외전. 수묵과 아크릴릭을 사용, 일필휘지의 힘찬 붓놀림과 자유분방한 색채감각을 표출함으로써 문인화적 체취속에서구적 조형미를 추구하는 그는 이번 독일전에서 인체 특히 누드를 주제로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모색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18일 오후7시의 전시회오프닝에서는 현장 작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영남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계명대.경북산대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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